본 게시물의 내용은 AI에게 질문한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.
질문
답변
boost::asio::io_context::run 함수를 호출한 스레드가 하는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:
1. 핸들러 실행
io_context::run을 호출한 스레드는 io_context에 등록된 완료된 비동기 작업의 핸들러를 실행합니다. 즉, 비동기 작업이 완료되면 등록된 콜백(핸들러)이 실행되는데, 이 핸들러 호출은 io_context::run을 호출한 스레드에서 이루어집니다.
2. 작업 실행 여부
스레드가 실제 비동기 작업(예: 네트워크 데이터 수신, 타이머 대기 등)을 수행하지는 않습니다. 비동기 작업 자체는 일반적으로 운영 체제나 관련 시스템 콜 수준에서 처리되며, 완료된 작업의 결과만 io_context로 반환됩니다. 반환된 작업은 io_context의 내부 큐에 저장되고, io_context::run을 호출한 스레드가 큐에 있는 핸들러를 순차적으로 실행합니다.
동작 과정 요약
1.
사용자가 io_context에 비동기 작업을 등록 (async_* 함수 사용).
2.
비동기 작업은 운영 체제나 다른 스레드가 처리.
3.
작업이 완료되면 관련 핸들러가 io_context의 작업 큐에 등록.
4.
io_context::run을 호출한 스레드가 이 작업 큐를 순회하면서 핸들러를 실행.
주요 특징
•
비동기 작업 수행: async_read와 같은 작업은 Boost.Asio가 내부적으로 운영 체제의 비동기 I/O 기능(예: epoll, kqueue, IOCP)을 사용하여 처리합니다. 이 작업은 io_context::run을 호출한 스레드와는 독립적으로 동작합니다.
•
핸들러 실행 전담: io_context::run을 호출한 스레드는 완료된 작업의 핸들러만 실행합니다.
•
멀티스레드: io_context::run을 여러 스레드에서 호출하면, 등록된 핸들러들이 여러 스레드에서 병렬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. 단, 동일한 핸들러는 한 번에 하나의 스레드에서만 실행됩니다.
예제
#include <boost/asio.hpp>
#include <iostream>
#include <thread>
void handler(const boost::system::error_code& ec) {
if (!ec) {
std::cout << "Timer expired!\n";
}
}
int main() {
boost::asio::io_context io_context;
boost::asio::steady_timer timer(io_context, std::chrono::seconds(2));
timer.async_wait(handler);
// io_context::run 호출 (핸들러 실행 전담)
std::thread t([&io_context]() {
io_context.run();
});
t.join(); // 스레드 대기
return 0;
}
C+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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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행 흐름:
1.
타이머 비동기 작업이 async_wait로 등록됩니다.
2.
타이머는 별도의 시스템 리소스에서 시간이 경과하는지 확인합니다.
3.
시간이 만료되면 io_context로 완료 신호가 전달됩니다.
4.
io_context::run을 호출한 스레드가 handler를 호출합니다.
결론
io_context::run을 호출한 스레드는 비동기 작업의 실행 자체를 처리하지 않으며, 완료된 작업의 핸들러를 실행하는 데만 관여합니다. 비동기 작업은 운영 체제 또는 Boost.Asio의 내부 메커니즘에 의해 처리됩니다.